감기 기운으로 한달가량 금커하고 다시 즐기기 시작.
커피의 맛은 커피커퍼 커피가 부드럽고 입에 잘 맞아요.
하루 한잔 모닝커피겸 조식으로 잘 즐기고있습니다.
쓴맛과 탄맛?이라 해야하나? 이런맛이 느껴지지안고
고소하면서도 부드러운 목 넘김이 너무 좋습니다.
7ㅇ대의 엄니도 다른곳 커피보다 맛있다고 종종 집에 들러
한잔씩 즐기시네요. 한달가량된 커피드림 맛이 별로라고까지 하시는.
이럴때는 진짜 환장합니다. 커피맛 모르시던분이 이런 평까지하시면
어찌해야될가요? 알게 모르게 입맛이 비슷한 울 엄니.
젤 맛있는 시점에서는 커피있는거 아시면 참새가 방앗간
들락거리듯 수시로 오시네요. ㅋㅋㅋ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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